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3/30
말씀 : 마가복음 14:12-26(22)
제목 :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유월절 양 잡는 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유월절 음식을 먹을 장소를 미리 준비하도록 하셨습니다. 그 준비 과정은 마치 ‘007 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은밀하고 치밀했습니다. 이는 가룟 유다가 종교지도자들에게 예수님이 계신 곳을 알리지 못하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제자들과의 마지막 시간을 아무런 방해 없이 온전히 나누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제자들 중의 한 사람이 자신을 팔 것이라는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고 말씀하신 것은 유다를 정죄하기 위함이 아니라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통해 십자가의 의미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떡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또한 잔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신다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가 나의 구원과 생명을 위한 것임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는 우리 영혼을 메마르게 하고 죽게 하지만 예수님의 몸과 피는 우리를 모든 죄책과 정죄로부터 자유하게 합니다. 그 은혜로 우리 영혼은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나아가 죄와 싸워 이길 힘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몸과 피는 우리 영혼의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입니다(요6:55).
적용
영혼의 힘과 생명을 얻기 위해 무엇을 붙들어야 합니까?
한마디
예수님의 몸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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