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4/04
말씀 : 마가복음 15:33-47(0)
제목 :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제 구 시가 되어 크게 소리 지르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34).”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통 중에서 왜 이렇게 소리 지르신 것입니까? 십자가의 가장 큰 고통이 버림받음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들로부터 버림받으셨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을 비롯한 무리로부터도 버림받으셨습니다. 심지어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고 홀로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사람에게 버림받은 고통이 얼마나 큽니까? 예수님이 왜 아버지 하나님에게까지 버림받고 십자가에 달리신 것입니까? 바로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우리는 죄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버림받고 죽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버림받고 십자가에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용납받게 됐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희생은 보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이 십자가형을 집행하던 백부장이 예수님이 이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라고 고백했습니다(39). 그는 로마 군인으로서 가이사를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목격한 후 변화되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아리마대 요셉이 담대하게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장례를 지내고 무덤에 넣어두었습니다(43-46). 이렇게 할 때 요셉도 자칫 예수님과 한패로 몰려 체포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그를 변화시켜 담대하게 예수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게 하였습니다. 오늘에도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은 어떤 사람이라도 변화시킵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구원하는 능력이 있습니다(롬1:16).
적용
예수님이 무엇 때문에 버림받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까?
한마디
나의 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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