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4/10
말씀 : 시편 19:1-14(7,8)
제목 : 제목 : 여호와의 율법
시편 19편은 다윗의 시로서 자연과 율법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찬양입니다. 다윗은 먼저 영적인 눈을 떠서 자연 만물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했습니다. 하늘과 궁창과 날과 밤이 들리지 않는 소리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여주며 하나님을 말하고 증언하고 있습니다(1-3). 해도 아침과 낮과 저녁에 하늘 이 끝에서 땅 저 끝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전하고 있습니다(4-6). 첫 단락(1-6)이 일반계시인 자연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했다면, 두 번째 단락(7-11)에서는 특별계시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율법과 증거(7), 교훈과 계명(8), 법(9)이라는 각기 다른 5가지의 말로 표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속성과 기능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고 확실하고 순결하고 정결하며 진실하고 의로워서 우리를 가르치고(율법), 타일러(증거), 영혼을 소성하게 하고 지혜롭게 합니다. 우리를 교훈하고 책망하고 바르게 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눈을 밝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합니다(7-9). 세상의 그 무엇이 하늘과 땅에 가득한 하나님을 영광을 보지 못하고 헛된 것만 보고 달려가는 죄로 망가진 우리의 영혼을 이렇게 교정하고 새롭게 할 수 있을까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살리고 고치고 새롭게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을 순금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꿀보다 더 사랑하고 순종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면 자신의 허물을 깨닫지 못하고 고의로 죄를 짓는 무지하고 허망한 삶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자신의 입술의 모든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죄 가운데 살지 않도록 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적용
인간이 걸어야 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한마디
하나님의 말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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