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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편은 전쟁 출정시라 할 수 있습니다. 왕과 백성들이 함께 부른 승리를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전쟁은 큰 환난의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환난 날에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을 가장 먼저 간구합니다. 전쟁 전 성소에서 드린 왕의 소제와 번제를 받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왕의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해 주시고,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왕의 소원과 계획은 전쟁에서의 승리입니다. 왕의 승리로 개가를 부르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의 깃발을 세우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기름 부음 받은 왕을 구원하실 것을 확신하며 노래합니다. 전쟁에 나갈 때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합니다. 병거와 말을 의지했던 그들은 비틀거리고 엎드러지나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게 됩니다. 전쟁의 승리는 무기가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고 의지하는 자들은 승리의 개가를 부릅니다. 우리는 사탄과의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삶은 그 자체가 치열한 전쟁터입니다. 우리는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승리의 길은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들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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