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4/20
말씀 : 마태복음 8:5-17(17)
제목 :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한 백부장이 예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백부장은 하인의 괴로움을 자기의 괴로움으로 여겼습니다. 예수님은 가서 고쳐주겠다고 응답하셨습니다. 그런데 백부장은 오지 마시고 말씀만 하시면 낫겠다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의 힘을 믿었습니다. 백부장은 예수님을 중풍병 위에 계시는 분, 병을 지배하는 분으로 고백하였습니다. 로마 황제도 병의 지배를 받으므로, 예수님은 로마 황제보다 더 높으신 분이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치료자가 아니라 병을 지배하시는 권세자이십니다. 16절에서 귀신도 예수님 아래에 있기 때문에 쫓아내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직접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이것을 먼저 알아본 사람이 백부장입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다고, 그의 믿음을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 장모의 열병도 떠나게 하시는 권세자이십니다. 이 권세자 예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십니까?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십니다. 이런 권세자가 어디 있습니까? 놀라운 일입니다. 연약해서 병에 걸리고, 연약해서 두려워하고 고통합니다. 세상은 이런 연약함을 판단하고 공격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런 연약함을 이해하시고, 책임져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질고를 지고 가셨습니다(사53:4).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연약함과 질고를 예수님께 들고 가서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
누가 나의 연약함을 담당해 주십니까?
한마디
권세자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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