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4/21
말씀 : 마태복음 8:18-22(22)
제목 : 너는 나를 따르라
무리가 자기를 에워싸는 것을 보시고 예수께서 건너편으로 가기를 명하셨습니다. 이때 한 서기관이 나아와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했습니다. 서기관은 당시 공식적인 율법 선생입니다. 서기관이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그런데 예수님은 이런 그에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는데 인자는 머리둘 곳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서기관은 안정과 성공을 기대했는데 예수님은 그에게 정반대의 삶을 각오하라고 하십니다. 온 세상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머리 둘 곳이 없이 사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도 불안정한 삶, 가난한 삶을 각오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부요하신 자로서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를 부요하게 하십니다(고후8:9). 제자 중 또 한 사람이 말합니다.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아버지가 죽어서 장사해야 되는지, 아니면 곧 돌아가실 것 같아 시간을 달라고 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부친을 장사한 후에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합니다. 이런 그에게 예수님은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죽은 자들로 그들의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산 자는 산 자의 일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산 자이신 하나님을 따르며 산 자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산 자의 일은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죽은 자를 살리는 일입니다.
적용
제자가 해야 될 일은?
한마디
죽은 자를 살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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