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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말합니다.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관리는 자신의 딸이 죽자 예수님에게 죽은 딸의 몸에 손을 얹으면 살겠다고 믿음을 고백했습니다.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고 제자들도 같이 갔습니다. 가는 길에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졌습니다. 이는 자신의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바삐 가던 길에도 믿음을 가진 여인을 보시고 딸이라고 부르시며 안심시켰습니다. 그의 믿음을 인정해주시고 하나님의 딸로 믿음으로 살도록 도우셨습니다. 관리의 집에서 슬퍼하는 피리 부는 자들과 떠드는 무리를 물러가라 하시며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비웃는 무리를 내보내시고 들어가셔서 소녀의 손을 잡으셨습니다. 예수께서 소녀의 손을 잡으시자 그가 일어났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 가를 만진 여인이 구원받았고, 죽어가는 딸에게 손을 얹어 살려주시도록 믿음으로 구한 관리는 죽은 딸이 살아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열두 해 동안 고침 받지 못한 혈루증과 같은 고질적인 문제, 딸이 죽은 것과 같은 절망적인 문제가 있습니까? 예수님께 나아가 믿음으로 구하면 주님께서 구원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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