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5/03
말씀 : 시편 30:1-12(11)
제목 :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이 시는 다윗이 죽음의 문턱에서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고 감사하며 부른 찬양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징계로 질병이나 큰 어려움 속에서 무덤으로 내려갈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살려주시도록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다윗을 고쳐주셔서 죽음의 수렁에서 건져 주시고, 원수가 비웃지 못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이는 마치 우물에 빠져 죽어가다가 하늘로부터 내려온 밧줄을 붙잡고 극적으로 살아난 것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하나님을 우러러 찬양하겠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자신이 체험한 은혜를 간증함으로 성도들에게도 그들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라고 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의 노염은 잠깐이고, 그의 은총은 평생이라고 합니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곧 기쁨이 온다고 합니다. 과거 그는 자신의 형통이 영원할 것처럼 교만하게 행동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얼굴을 가리시자 죽음의 고통 속에서 근심할 수밖에 없던 연약한 존재였습니다. 자신이 그동안 형통하게 살아온 것도 오직 주님이 은혜로 산같이 굳게 세워주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고통 속에서 교만함을 회개하며 부르짖었습니다. 자신의 죽음은 하나님께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라고 기도했습니다. 자신이 죽으면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을 하나 잃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도와주시도록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곧바로 은혜로 용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노는 참으로 잠깐이었습니다. 다윗은 회개할 때 슬픔을 기쁨의 춤으로 바꾸시고, 슬픔의 상복을 기쁨의 나들이옷으로 갈아입히시는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하나님께 잠잠할 수 없어서 영원히 감사 찬송하겠다고 합니다.
적용
슬픔이 평생 지속될 것처럼 보입니까?
한마디
회개하고 춤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자

오늘의 양식 홈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