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5/04
말씀 : 시편 31:1-24(1)
제목 :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확신 가운데 이 노래를 시작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합니다.” 그는 하나님만이 억울하게 곤경을 당한 자신에게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되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 그와 함께하시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윗이 의지하는 하나님은 견고한 바위와 구원의 산성이 되십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주께 피하는 사람들을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않으실 것을 믿었습니다. 다윗에게 들리는 소리는 사방에서 대적들의 비방하는 말과 생명을 빼앗으려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는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습니다. 일생을 슬픔과 탄식으로 지냈습니다. 다윗은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헛된 우상을 숭배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했습니다. 인생의 앞날을 온전히 하나님의 손에 맡겼습니다.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5) 이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죽기 직전에 인용하신 말씀이기도 합니다(눅23:46). 다윗은 하나님만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심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주께 피하는 자에게 주시려고 마련해 두신 복이 너무나 크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모든 성도에게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는 분이십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도움을 바라는 성도들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합니다. ‘바라다’는 소망한다는 의미입니다. 곤경에 처한 사람이 하나님을 소망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강하고 담대하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이는 상황이 악화되어 하나님을 의지하기 쉽지 않을지라도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하며 도우심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고난의 때에 앞날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도움을 기다림으로 영혼의 자유를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고 있습니까?
한마디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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