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5/08
말씀 : 시편 35:1-28(9,10a)
제목 : 온몸으로 즐거워하게 하실 하나님
시인은 여호와가 대적과 싸워주시도록 기도합니다. 대적은 의인을 무고하게 괴롭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이 자신이 판 함정에 빠지게 하시고 의인을 건져내사 그가 온몸으로 여호와의 구원을 찬양하게 하십니다.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10a)’ 이란 표현은 전 존재로, 뼛속 깊이, 온몸으로 하나님을 체험하고 증거하고 찬양하는 것을 말합니다. 악인들은 은혜를 원수로 갚습니다. 시인은 그들이 고통당할 때 금식하며 굵은 베옷을 입었고 울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시인이 넘어질 때 기뻐했습니다. 모여서 시인을 망령되이 조롱했고 이를 갈았습니다. 그들은 불량배들로서 정말 소망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시인은 이런 악인들을 하나님이 그냥 내버려두지 마시기를 기도합니다. 악한 그들이 서로 눈짓하지 못하게 해주시고, 악인이 의인의 고난을 조롱하지 못하게 해 달라 기도합니다. 재판장이신 주님이 심판하사 그들이 수치와 욕을 당하도록 기도합니다. 대신에 의인의 편에 있는 자들이 노래 부르고 즐거워하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주님은 의인의 편이시고 의인의 대적의 대적이 되십니다. 그러나 시간이 걸립니다. 깊은 모욕과 조롱의 기간은 의인의 믿음과 기도가 반복되며 깊어지고, 결국 온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증거할 간증의 깊이가 되게 하십니다. 때문에 우리는 악인과 대적들이 날뛸 때, 낙심치 말고 계속하여 하나님의 공의가 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때가 되면 온몸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기뻐하게 하실 것입니다.
적용
악인의 모욕과 조롱이 깊어질 때 무엇을 생각하십니까?
한마디
온몸으로 즐거워하게 하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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