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5/09
말씀 : 시편 36:1-12(7)
제목 :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악인은 그 눈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습니다. 악인은 자신의 죄가 드러나지 않고 미움받지도 않는 것을 자랑합니다. 그는 거짓말과 속이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뱉습니다. 악을 계획하고 노골적으로 추진합니다. 악인에게 하나님과 선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어떻습니까? 그는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하늘에 사무쳐 있고, 하나님의 의와 심판이 산과 바다에 넘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하시고 짐승까지도 구하시는 것을 봅니다. 이렇게 악인과 의인은 보는 눈이 다릅니다. 같은 우주에 가서 하나님은 눈 씻고 봐도 보이지 않았다고 말한 무신론자 우주인과, 온 우주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했다고 고백한 믿음의 우주인의 보는 눈이 천지 차이인 것과 같습니다. 본문에서 시인이 여러 차례 언급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원어로 ‘헤세드’로서 하나님의 언약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그 백성에 대한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는 신실한 사랑입니다. 그는 주의 인자하심과 공의를 보배처럼 붙듭니다. 그의 인자하신 날개 아래 피하는 자들이 승리할 것을 믿으며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공의에 자신의 삶을 의탁하며 기도합니다. 시인은 주의 인자하심과 공의를 보배와 같이 소중히 여겼는데, 보배는 그것을 가진 이를 부요케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떤 어려운 순간에도 보배를 지키고 숨깁니다. 그것을 믿고 삽니다. 우리가 주의 인자하심을 보배처럼 여기고 어떤 경우에도 붙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삶이 무가치하다 생각될 때 당신이 붙들 보배가 무엇입니까?
한마디
주의 인자하심과 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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