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5/16
말씀 : 마태복음 11:1-19(6)
제목 :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
옥에 갇혀 있던 세례 요한은 제자들을 보내 예수님이 참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이신지, 아니면 다른 이를 기다려야 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이 질문은 요한이 기대했던 메시아의 모습과 예수님의 실제 사역 사이에서 생긴 긴장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맹인이 보고, 못 걷던 사람이 걷고,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고, 못 듣는 자가 듣고,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사람도, 안락한 삶을 추구한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참된 선지자였으며, 메시아를 준비하도록 부름받은 특별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여자가 낳은 자 중 가장 큰 자로 평가하셨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예수님과 함께 시작된 하나님 나라 안에서는 가장 작은 자라도 요한의 시대보다 더 큰 은혜와 특권을 누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였습니다.

이어 예수님께서는 그 시대 사람들이 장터에서 놀면서 다른 이들이 자기 뜻대로 반응해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아이들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의 금욕적인 삶도, 예수님의 함께 먹고 마시는 사역도 그들의 기준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기 기대에 맞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지혜는 열매를 통해 옳음이 드러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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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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