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5/18
말씀 : 마태복음 12:1-21(20)
제목 : 상한 갈대도 꺼져가는 심지도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 때 제자들이 배가 고파 이삭을 잘라 먹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이를 안식일 규례를 어긴 일이라며 문제 삼았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다윗이 성전에서 진설병을 먹은 일을 예로 드시며 제자들의 행동을 변호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성전보다 더 크신 분이심을 밝히셨습니다. 이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제사보다 자비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시고 예수님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임을 선포하셨습니다.

이후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한쪽 손 마른 사람을 고쳐 주셨습니다. 안식일에도 양 한 마리를 구해내는 것이 옳다면, 사람을 살리는 일은 더욱 옳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이 일을 계기로 예수님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를 아시고 그 자리를 떠나셨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랐고 예수님은 그들의 병을 모두 고쳐주셨습니다. 다만 자신을 드러내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이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종이신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으로 일하시되, 다투거나 소리를 높이는 방식이 아니라 조용하고 온유한 길을 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상한 갈대와 같고 꺼져가는 심지와도 같은 연약한 사람들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붙드십니다. 예수님의 온유한 사역은 결코 실패로 끝나지 않고, 마침내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이루어지고, 참된 승리가 드러날 것입니다. 그래서 이방인들까지도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소망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긍휼의 예수님 안에서 상한 인생은 다시 소망을 얻습니다.
적용
연약함 때문에 절망합니까?
한마디
긍휼을 베푸시는 예수님 안에서는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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