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5/26
말씀 : 마태복음 14:1-21(16)
제목 :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헤롯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는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두려움 뒤에는 해결되지 않은 죄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에 헤롯이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했습니다. 당시 누구도 이에 대해 말하지 못했지만 요한은 ‘옳지 않다’고 하며 헤롯을 책망했습니다. 이에 헤롯은 격노하며 요한을 사로잡아 가두었으나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는 백성들이 두려워 쉽게 죽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헤롯의 생일날 헤로디아의 계략으로 요한은 순교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헤롯에 관한 소식을 들으시고 빈들로 가셨습니다(2). 그러자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따라왔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무리를 보내어 각자 알아서 사 먹게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가져오라’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가져온 것을 받으시고 축사하셨을 때 오천 명이나 되는 큰 무리가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습니다. 오늘날 캠퍼스 학생들은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영적으로 주려 있습니다(암8:11-13). 주님은 우리를 통해 생명의 양식이 공급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목자의 심정과 책임감을 갖고 순종할 때, 주님은 캠퍼스를 살리는 역사를 이루십니다.
적용
캠퍼스 학생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습니까?
한마디
생명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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