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5/28
말씀 : 마태복음 15:1-20(20)
제목 :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더러운 손으로 만진 음식이 자신을 더럽게 한다고 생각하며 율법의 전통을 따라 부지런히 손을 씻었습니다. 어느 날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떡 먹을 때, 손 씻지 않는 것을 보고 문제 삼았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오히려 그들이 사람의 전통을 앞세워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고 있음을 지적하셨습니다. 본래 ‘고르반’ 유전은 ‘하나님에게 최우선적으로 헌신하자’는 훌륭한 뜻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유전이 부모를 공경해야 할 책임을 회피하는 데 악용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사야서 말씀을 인용하셔서 그들의 외식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들은 경건의 모양은 갖추고 있었지만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 자에 비유하시며 결국 함께 구덩이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심지 않으신 사람의 전통과 유전은 결국 뽑힐 것입니다.

한편 예수님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영혼의 정결함은 음식의 종류나 손의 상태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사람을 더럽게 하는 근원은 마음입니다(렘17:9). 마음에서 온갖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손을 씻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마음을 씻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회복하고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적용
외적인 경건에 만족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한마디
마음을 씻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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