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5/30
말씀 : 마태복음 15:29-39(32)
제목 :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예수님이 두로와 시돈을 떠나 다시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오르셨습니다. 그곳은 호수 남동쪽에 위치한 이방 지역이었습니다(막7:31). 예수님이 거기 계실 때, 이방인의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 예수님의 발 앞에 두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영접해주시고 고쳐주셨습니다. 말 못 하는 사람이 말하게 되었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었으며 다리 저는 사람이 걷고 맹인이 보게 되었습니다. 무리는 이 광경을 놀랍게 여기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방인들의 입을 통해 울려 퍼진 찬양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과 사흘 동안 함께 하신 후 제자들을 불러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32).” 왜냐하면 먹을 것이 다 떨어진 채로 집으로 돌아가다가는 기진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선한 목자 예수님은 무리의 영적인 필요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형편까지도 헤아리시고 도우시는 분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긍휼의 마음에 공감하긴 했으나 ‘광야에 있는 우리가 이 많은 사람을 배불리 먹일 떡을 어떻게 구하겠는가?’라는 현실의 한계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떡 몇 개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는 떡 일곱 개와 생선 두어 마리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가지고 나온 떡과 생선을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제자들은 이를 무리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사천 명이나 되는 이방인 무리들이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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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주님이 불쌍히 여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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