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5/31
말씀 : 마태복음 16:1-12(8)
제목 :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했습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기 위함이 아니라 시험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들은 천기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분별하면서도 메시아가 이미 오신 시대의 표적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겉으로는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자기 나름의 우상과 거짓 메시아를 추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게는 요나의 표적 밖에 보여줄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만이 그들의 완고함을 깨뜨리고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는 유일한 표적입니다.

예수님이 그들을 떠나 바다 건너편으로 가실 때,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이는 바리새인들의 외식과 사두개인의 세속주의를 경계하라는 당부였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떡을 챙기지 못한 일을 떠올리며 이 말씀을 자신들의 실수를 꾸짖는 말로 오해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믿음이 작은 자들아!’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불과 얼마 전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했음에도 자신들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해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주를 따르면서 실제적인 문제 때문에 지나치게 염려하고 근심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지난날 주께서 도우시고 자비를 베푸심을 기억하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누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에 힘써야 합니다.
적용
궁핍 속에 불안해합니까?
한마디
믿음이 작은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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