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6/01
말씀 : 출애굽기 21:12-36(12)
제목 : 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이라
폭행에 관한 법은 어떠합니까? 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여야 합니다(12).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13), 사람을 고의로 죽였으면 제단에서라도 잡아내려 죽여야 합니다(14). 부모를 때리거나 저주하는 자도 죽여야 하고(15,17), 사람을 납치하는 자도 죽여야 합니다(16). 부모를 때리거나 저주하는 것도 부모에게 죽음에 버금가는 큰 상처와 고통을 주는 것이고, 사람을 납치하는 것도 그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리는 큰 죄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사람에 대한 폭행이나 살인, 납치를 무섭게 다루시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고귀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의 생명을 함부로 여기거나 다뤄서는 안 됩니다.

또한 사람이 서로 싸우다가 다쳤으면 완치되기까지 치료비를 부담해야 합니다(18,19). 사람이 종을 매로 쳐서 당장에 죽으면 형벌을 받아야 하지만, 즉시 죽지 않으면 형벌을 면합니다(20,21). 사람이 싸우다가 임신한 여인을 쳐서 낙태하게 하고 다른 해가 없으면 재판장의 판결을 따라 벌금을 내야 합니다(22). 그러나 다른 해가 있으면,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덴 것은 덴 것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아야 합니다(23-25). 이는 보복의 악순환을 끊고, 피해입은 만큼만 가해자에게 갚으라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다른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고 공동체를 지키려는 겁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은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고,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라고 하십니다(마5:39).
적용
사람의 생명을 어떻게 여기고 있습니까?
한마디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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