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6/06
말씀 : 출애굽기 24:1-18(8)
제목 : 피로 세우신 언약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체결하십니다. 시내산을 중심으로 모세가 하나님 가장 가까이 위치하고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장로 70명이 멀리 서고 백성들은 산 아래에 위치하게 됩니다.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의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전했고 백성들이 한 목소리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준행하겠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에 상호 동의하에 언약이 체결되는데 먼저 모세가 모든 말씀을 기록했습니다. 다음날 모세는 시내산 아래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운 다음 번제와 화목제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제물의 피를 양푼에 담아 반은 제단에 뿌리고 반은 언약서대로 준행하겠다는 백성들에게 뿌리면서 말합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8b) 백성은 “언약서”의 말씀을 듣고 약속했고 모세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라고 선언했습니다. 언약이 체결될 때 뿌려진 제물의 피를 가리켜 ‘언약의 피’라고 했습니다. 피 즉 죽음으로써 체결된 신실한 언약이라는 겁니다. 언약의 내용은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고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언약의 피는 이런 복된 관계를 확고하게 인치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그 피를 ‘언약의 피’라고 했습니다(마26:18). 예수님의 피는 그를 믿는 자들이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확고하게 인치는 피입니다. 짐승의 피가 아닌 하나님의 아들의 피로 세워진 이 복된 관계는 영원합니다.
적용
누가 언약의 주님을 모실 수 있습니까?
한마디
언약의 피가 뿌려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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