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6/08
말씀 : 출애굽기 25:23-40(30)
제목 : 떡 상과 등잔대
성막의 가장 깊숙한 장소를 지성소라고 하고 그 바깥을 성소라고 합니다. 성소에는 세 가지의 중요한 기구가 비치되었는데 성소 안 북편에 진설병 상을 두고, 맞은 편 남쪽에 등잔대를 두며,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는 휘장 앞에 분향할 제단을 두어야 합니다. 진설병 상에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상징하는 열두 개의 떡을 두어 항상 있게 해야 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에게 떡, 즉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들의 주 여호와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이 떡에 빗대어서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하셨습니다(요6:35). 따라서 오늘날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살아나심을 믿는 사람은 그분의 함께하심을 체험하며, 생명을 얻습니다. 예수님께 나아오는 자, 예수님을 믿는 자는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됩니다.

다음으로 성소 남쪽에 총 일곱 개의 가지로 구성된 순금 등잔대가 있게 해야 합니다(31-40,40:24,25). 각 가지에는 등잔이 있어 등불은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켜 둡니다(25:37). 등잔대는 어둠을 밝히는 빛이신 여호와께서 그 백성과 함께하심을 뜻합니다. 등잔의 불은 세상의 빛이 되시는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참 빛으로 오셔서 각 사람을 비추어준다고 하였습니다(요1:9).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니 그분을 따르는 사람은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습니다(요8:12). 어둠이 아무리 강해도 예수님의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적용
우리가 어떻게 생명과 빛을 얻습니까?
한마디
생명의 떡이며 빛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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