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6/13
말씀 : 고린도전서 7:25-40(35)
제목 :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라
바울은 처녀는 결혼을 하지 않고 그냥 지내는 것이 좋다는 개인 의견을 제시합니다. 임박한 환란의 고난을 피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남편이 아니라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거룩하게 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바울은 마치 독신을 장려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28절에서 그는 장가나 시집 가는 것이 죄를 짓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합니다. 7장을 시작하면서 결혼 문제의 대전제로 음행을 피하기 위해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고 했습니다. 독신의 은사를 받은 분이 평생 주와 복음 역사에 헌신하는 모습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합심해서 주의 역사를 섬기는 것도 아름답습니다. 바울은 재혼에 대해서도 분명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주 안에서만 하라는 것입니다.

바울이 결혼에 대해 여러 가지를 가르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들의 유익을 위함입니다.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독신으로 살던지, 결혼이나 재혼을 하던지 중요한 것은 주를 섬기는 것입니다. 흐트러지면 주를 바로 섬길 수 없습니다. 독신으로 살아도 정욕에 불타오르면 흐트러집니다. 결혼을 한 후 결혼 생활에만 모든 마음을 빼앗기면 주를 섬기는데 흐트러집니다. 흐트러지는 것은 산만하고 혼란한 것을 의미합니다. 삶의 우선순위와 질서가 무너진 상태입니다. 독신으로 살고 있나요? 흐트러지지 않고 주를 섬기십시오. 결혼을 했나요? 흐트러짐이 없이 둘이 합심해서 더욱 주를 섬기십시오. 결혼 문제의 본질은 흐트러짐 없이 주를 섬기는 것입니다.
적용
독신으로 살아도, 결혼을 해도?
한마디
흐트러짐 없이 주를 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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