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6/14
말씀 : 고린도전서 8:1-13(13)
제목 :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겠다
사랑은 덕을 세우지만 지식은 교만하게 합니다. 우상의 제물에 관한 지식이 있다고 해도 사랑이 없으면 덕을 세우지 못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로 시끄러웠습니다. 사실 우상의 제물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직 창조주 하나님 한 분만이 참되시고,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지식을 가진 사람은 우상의 제물을 먹을 자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에게 이 지식이 있지 않습니다. 고린도 교회에는 아직 믿음이 약하여 우상의 제물을 꺼림칙하게 여기는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지식을 가진 목자가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을 보고 믿음이 약한 양도 따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우상의 제물을 먹었다는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며 약한 양심이 상하게 됩니다. 그 믿음이 약한 형제는 누구입니까?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천하보다 귀한 형제입니다. 그 귀한 형제가 나의 자유 때문에 걸려 넘어진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바울은 자신의 결단을 말함으로 우상의 음식 문제의 결론을 제시합니다.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13).” 바울은 고기보다 형제가 더 소중했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형제를 사랑했기에 고기 먹는 자유를 포기했습니다. 심지어 영원히 먹지 않겠다고 합니다. 바울은 지식보다 덕을 세우는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적용
연약한 형제를 생각하나요?
한마디
지식보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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