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6/15
말씀 : 고린도전서 9:1-18(12)
제목 :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도록
사람은 누구나 권리가 있으면 그것을 주장합니다. 자기 권리를 포기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마땅히 누릴 권리를 스스로 포기한 사람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왜 그렇게 했습니까? 그도 다른 사도들처럼 먹고 마실 권리,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 일하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신령한 것을 뿌렸으니 육적인 것을 거두어도 과하지 않습니다.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도 그가 그런 권리를 쓰지 않고 범사에 참으며 복음을 전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사도의 권리를 주장하면 뒤늦게 사도가 된 사람이 권리는 다 누리고자 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정 지역 교회의 사례금을 받으면 자유롭게 다니며 선교할 때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시 헬라 지역에는 순회 철학가나 연설가들이 사례금을 받아 가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바울도 복음을 전하고 사례금을 받는다면 사람들은 그의 복음 전파도 돈벌이 수단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텐트 메이커로서 자비량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의 목적은 오직 복음 전파에 있었습니다. 복음 전파에 장애가 된다면 마땅히 누릴 권리도 포기했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 특권이나 권리를 주장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나이를 내세우고 선배 대접 받기를 원합니다. 또한 나의 생각, 기존의 관습과 가치관 등을 주장할 때도 있습니다. 그것이 복음에 장해가 된다면 사도 바울을 배워 기꺼이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권리, 특권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복음 전파입니다.
적용
복음에 장애가 되나요?
한마디
권리 포기

오늘의 양식 홈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