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7/01
말씀 : 시편 42:1-11(1)
제목 :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42편-47편은 성전에서 찬양하고 문지기 역할을 했던 고라 자손이 쓴 것입니다(대상 6장). 이 시에는 고난과 낙심 속에서도 하나님을 갈망하는 시인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시인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멀리 떨어진 북쪽의 헤르몬산 근처에 있습니다(6). 대적들의 추격을 피해서 도망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시인은 지금 폭포 소리와 파도가 몰아치는 것 같은 고난 속에 있습니다(7). 이때 대적들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만나 위로와 도움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평소처럼 성전에 가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자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을 갈망하는 자신을, 목말라 시냇물을 갈급하게 찾는 사슴에 비유하고 있습니다(1). 사슴은 물을 구하지 못하면 죽을 것같이 헐떡거리며 시냇물을 찾습니다. 이처럼 시인도 죽을 것 같은 영혼의 갈증으로 생명력을 주시는 살아계시는 하나님, 생명의 하나님을 만나기를 갈망했습니다(2,8).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 것은 성전에서의 예배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대적들은 날마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며 하나님은 너를 버렸다고 조롱하며 불신을 심었습니다. 시인은 마음이 너무 속상하여 밤낮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3). 과거에 무리를 이끌고 성전에 가서 기쁨과 감사의 예배를 드렸던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며 마음이 미어졌습니다(4). 하지만 시인은 자신의 영혼에게 낙심하고 불안해하지 말라고 달랩니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라고 합니다(5,11). 이는 낙심되고 불안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구원해 주실 하나님께 희망을 두겠다는 것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이 자신을 성전에 나아가 행복하게 예배하게 도와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때가 되면 영혼의 갈증으로 울부짖던 탄식이 기쁨으로 바뀔 것을 확신했습니다. 시인은 이 하나님을 믿고 계속해서 찬송하겠다고 합니다(11).
적용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얼마나 갈망합니까?
한마디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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