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7/10
말씀 : 시편 51:1-19(17)
제목 :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다윗의 죄는 항상 그 앞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의 죄를 덮으려 했으나 숨겨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는 죄를 시인하되, 주께만 범죄하였다고 합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범죄한 것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궁극적으로 선악의 최종판단자이신 주님 앞에 범죄한 것을 시인한 것이며 특히 사랑하는 주님을 실망시킨 것을 가슴 아파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죄를 생각할 때 자신이 근본 죄인으로 출생한 것을 깨닫고 시인했습니다. 그는 이제 죄 사함과 회복을 간구합니다. 주께서 꺾으신 뼈는 그의 삶이 주님의 징계로 더이상 지탱할 수 없이 무너진 것을 의미합니다. 그는 모든 삶의 정황을 주님의 징계로 깊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간절히 주님이 죄사함의 기쁜 소리를 들려주시고, 자신의 죄에서 그 얼굴을 돌이켜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주님 앞에서 쫒아내지 마시고, 성령을 거두지 마시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서 누리던 모든 기쁨들을 회복하고 소원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고 싶었습니다. 그는 특별히 자신의 피 흘린 죄를 가슴 아프게 시인하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자신의 범죄를 덮기 위해 충신 우리야 장군을 모살한 죄는 가장 가슴 아프고 간교한 죄로 그의 죄인 됨을 가장 잘 드러냅니다. 그는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무너진 예루살렘 성에 은택을 내려주사 회복해주시도록 간구합니다. 그는 이렇게 회개하며 하나님이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멸시치 않을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바리새인의 자랑찬 기도보다, 가슴을 치며 통회한 세리의 기도를 받으십니다.
적용
하나님이 받으시는 마음은 어떤 마음입니까?
한마디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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