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8/18
말씀 : 레위기 3:1-17(11)
제목 : 화목제 : 여호와께 드리는 음식
화목제는 평화제(peace offering), 친교제(fellowship offering)라고 하며,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회복하고 평화를 이루는 제사입니다. 제물은 소와 양과 염소입니다. 피는 제사장이 제단 사방을 뿌립니다. 제물의 내장 전체를 덮고 있는 기름과 두 콩팥과 간에 덮인 꺼풀을 제단 위에서 불태웁니다. 번제는 가죽을 제외한 전부를 태워 드리는 반면, 화목제는 기름만 태워 드립니다. 기름을 드리는 것은 최고의 것을 드린다는 의미입니다(창45:18, 시81:16). 불태우고 남은 부분은 주로 살코기인데, 그중 가슴과 우편 뒷다리는 제사장의 몫입니다(레7:30-32). 그 나머지 부분은 제사를 드리는 사람과 이웃이 먹습니다. 그날 다 먹어야 하고, 다음날까지 고기가 남았으면 불태워야 합니다(레7:15). 소 한 마리를 화목제로 드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하루만에 그 고기를 다 먹어야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기를 먹으며 교제할 수 있을까요? 마을의 잔치가 벌어질 것입니다. 이웃간의 화목이 절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화목제를 여호와께 드리는 음식이라고 했습니다(11). 하나님과 음식을 같이 먹는 가족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신약시대 성만찬과 유사합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하나님과 화목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화목제물이 되시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화목제물 되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온 인류가 교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적용
하나님께서 우리와 어떻게 화목하게 되었습니까?
한마디
화목제물 되신 예수님

오늘의 양식 홈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