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8/22
말씀 : 레위기 6:8-23(17)
제목 : 누룩을 넣어 굽지 말라
여호와 하나님은 모세에게 번제와 소제를 드리는 율법을 말씀하셨습니다. 번제는 제물의 일부분만을 드리는 제사와 다르게 전부를 불태움으로써 여호와께 자신의 온전한 헌신을 바치는 제사입니다. 하나님은 번제로 드린 제물은 아침까지 제단 위에 두고 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제단의 불을 꺼지지 않게 하라고 세 번이나 반복하신 것은 그 불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끊임없이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불이 꺼진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드려지는 제사가 멈추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에게 날마다 헌신하는 번제를 아침과 저녁으로 드리고 속죄제와 속건제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죄 사함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소제의 규례를 말씀하시며 소제를 드리고 남은 제물에 누룩을 넣지 말고 거룩한 곳 회막 뜰에서 먹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누룩은 음식물을 발효시킵니다. 이는 본래 모습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이 먹는 소제물 안에 누룩을 넣지 않음으로써 제사장들은 하나님 앞에 거룩함을 변질시키는 악한 영향력을 물리치게 하신 것입니다. 제사장들이 세상의 돈과 쾌락의 누룩에 빠진다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사장은 번제단의 불을 꺼지지 않게 지키며 세상의 악한 누룩을 제거하는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제사장의 직분입니다.
적용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이 조심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한마디
죄의 누룩을 제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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