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8/24
말씀 : 고린도전서 14:26-40(40)
제목 :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하라
고린도 교회는 예언과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은사를 자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교회는 질서가 무너졌고 서로 다투는 소리로 인해 시끄러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해야 할 예배 시간에 시끄러운 소리로 인상을 찌푸려야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배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먼저 방언을 말할 때는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통역하는 사람이 없다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신과 하나님께 말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또한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다면 먼저 하는 자는 잠잠하라고 합니다. 이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분쟁하며 싸우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는 화평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당시 교회에는 예배 시간을 시끄럽게 하는 여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예언과 방언을 금지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방언 말하기를 금지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예언이나 방언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고 명령합니다. 품위 있게 한다는 것은 말과 행동을 적절하고 예의 바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에 합당한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질서 있게 하라는 것은 순서대로 하라는 말씀입니다. 순서를 무시하고 자기 말을 하고 방언을 하려는 것은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시기 적절하고 질서가 있을 때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적용
나의 말과 행동이 적절합니까?
한마디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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