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8/31
말씀 : 고린도전서 16:13-24(14)
제목 :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고린도 성도들에게 준 바울의 마지막 권면은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는 것과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는 것입니다. 남자답게 강건하라는 말은 ‘용기를 내라’ ‘강하라’는 말입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을 앞에 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였습니다(수1:9). 다윗이 솔로몬에게 왕위를 넘겨줄 때 다윗은 솔로몬에게 힘써 대장부가 되라고 했습니다(왕상2:2). 여러 문제로 이런저런 말을 들을 때 위축될 수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용기를 내고 강하라고 권면합니다. 용기와 강함은 믿음에서 나옵니다. 믿음에 굳게 설 때 용기를 내고 강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 성도들은 용기뿐만 아니라 사랑이 필요합니다. 바울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 부탁합니다. 지식은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은 덕을 세웁니다(고전8:1). 고린도 성도들에게는 지혜와 지식이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가 풍성합니다. 이런 그들의 지식과 지혜에 사랑을 더해야 하고 사랑으로 은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럴 때 그들에게 있는 지식과 은사들은 서로를 세워주고 교회를 강건하게 할 것입니다. 바울은 편지를 끝내며 주 안에서 함께 일하고 수고한 스데바나의 집 사람, 바울의 부족한 것을 채워준 이들, 바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한 이들을 알아주라고 합니다. 이렇게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순종하라고 합니다. 마지막 친필로 그들에게 문안하며 그리스도의 은혜와 바울의 사랑이 그들과 함께 하기를 축복합니다.
적용
교회가 무엇으로 강건해질까요?
한마디
믿음으로 말미암는 용기와 사랑

오늘의 양식 홈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