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9/03
말씀 : 시편 59:1-17(17)
제목 :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이 시는 다윗이 인생의 위기의 순간에 구원받기를 바라며 지은 시입니다.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을 피해서 아내인 미갈의 집에 숨어있었습니다. 사울이 그 정보를 알고 다윗을 죽이고자 자객을 보냈습니다(삼상 19:11). 그때 다윗은 하나님께 자신을 죽이려고 포위한 강한 원수들로부터 건져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악을 행하는 자들이며 피 흘리기를 좋아하는 자들입니다. 다윗이 이런 위기 가운데 있는 것은 무슨 잘못을 했거나 죄를 지은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강한 용사이신 만군의 하나님이 일어나서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벌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악인들은 해가 지면 도성을 돌아다니면서 짖어대는 굶주린 들개와 같았습니다. 그들은 “흥, 누가 들으랴?” 하며 자신들의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이 악인의 폭력적인 말이나 자신의 기도까지 다 듣고 계신다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악인들의 어리석음을 비웃고 조롱하신다고 합니다. 다윗은 악인도 힘이 있지만, 하나님은 악인과는 비교할 수 없이 더 힘이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이 하나님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다윗은 힘든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강한 힘이 있는 하나님만을 믿고 바라보고자 했습니다. 자신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 결국 도와주시고 인도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힘이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다윗은 재난의 때에 하나님이 자신의 요새요, 피난처가 되어 주시기에 아침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노래하고자 합니다. 우리도 악한 자들, 사탄의 세력에 포위되어 두렵고 절망적일 때가 있습니다. 이때 나의 힘이요 요새요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어야겠습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만났을 때 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고 찬양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위기 가운데서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까?
한마디
그러나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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