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9/06
말씀 : 시편 62:1-12(6)
제목 :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
본문은 내용상 압살롬 반역의 시기에 다윗이 쓴 시로 보입니다. 표제에는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두둔’은 아삽과 헤만과 함께 다윗 시대 찬양대 대장(지휘자)입니다(대상 16:41,42 25:6). ‘여두둔’의 뜻은 ‘감사하는 자’, ‘찬양하는 자’입니다. 이 시에서 다윗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며, 오직 하나님이 자신의 반석으로 의지할 대상임을 반복하여 말합니다(1,2,5,6). 반면에 자신을 포함하여 인간은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존재’라고 말합니다(3a). 그도 섰다고 볼 수 있지만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 연약한 존재에 불과했습니다. 그는 왕이었지만 하루아침에 쫓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의 믿음마저도 무너졌습니다. 자신의 믿음도 믿을게 못되었습니다. 이는 베드로가 예수님께 충성을 맹세했지만 한계상황에 자기 믿음을 놓아버린 것과 같습니다. 다윗은 자신뿐 아니라 사람은 믿을 수 없는 대상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겉과 속이 다릅니다(4). 사람은 심지어 입김처럼 가볍고 거짓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오직 견고한 반석이신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하나님만이 그의 견고한 반석, 구원, 요새입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함의 표현으로서 불안할 때마다 자기 마음을 하나님 앞에 때마다 쏟아냈습니다(8). 그때 하나님은 반복하여 약속의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사람을 폐하고 세우는 권능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았고, 그 하나님께로부터 그의 구원과 영광과 소망이 나올 것을 굳게 믿었습니다.
적용
하나님만을 반석으로 여긴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한마디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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