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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압살롬 반란의 때에, 간절히 주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는 마치 물이 없고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사슴이나 나무가 물을 갈망하듯 하나님을 찾고 바라봤습니다. 황폐한 땅에서 물은 생명처럼 소중합니다. 주님의 인자하심과 도움이 바로 그 물에 해당합니다. 그는 과거에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해서 성소에서 주님을 찾았었습니다. 지금은 더 절박합니다. 광야에서 쫓기고 있는 그에게 생명처럼 필요하고 소중한 것은 주님의 인자하심이었습니다. 주님의 인자하심(:헤세드)이란 언약에 기초한 택한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자비하심입니다. 주님의 인자하심이 그에게 소망이었고 생명이었고, 그 이상이었습니다. 주님의 인자하심만이 그를 살려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이제 다시 그것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손을 들고 평생 송축하기를 고대하며 다짐했습니다. 주님의 인자하심을 체험하는 그날에 그는 참 만족을 누리며 주님을 찬송할 것입니다. 침상에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주님의 인자하심을 기억하며, 새벽 말씀 묵상 시간에도 주님의 인자하심을 찬송할 것입니다. 다윗은 주님이 자신과 가까이 동행하시며 그를 붙드시는 것과, 그를 죽이려하는 자들은 망하게 될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는 왕위를 유지할 것이며, 하나님께 맹세한 자신은 하나님을 자랑하게 되고, 거짓말하는 악인들의 입은 막히게 될 것을 확신했습니다. 우리 영혼의 참 만족은 오직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경험할 때입니다. 주님의 인자하심과 도우심은 생명보다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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