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9/11
말씀 : 시편 67:1-7(1,2)
제목 :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오늘 시편은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주시는 축복의 폭넓은 의미를 노래합니다. 성소를 찾는 백성들에게 제사장은 “그의 얼굴 빛을 비추사” 은혜와 평강 주시도록 축복하였습니다(민6:25,26). 그러한 축복은 그 사람에게 차고 넘쳐서 또 다른 곳으로 흘러가게 합니다.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 알리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복의 통로를 삼으셔서 모든 백성이 복을 받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과 같습니다. 오늘 시편은 두 가지 하나님의 축복을 말합니다.

첫째는 공평한 심판으로 다스림을 받는 복입니다. 하나님께서 빈부귀천 어떤 차별도 선입견도 없이 공평하게 판결하실 때 우리 인간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하게 됩니다. 사람은 물질의 무게만 측량할 수 있으나, 하나님은 사람의 행동(삼상2:3)과 마음(잠24:12)까지 저울로 달아보시는 분이십니다. 민족들이 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자 나아오며 모든 민족들이 공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는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주는 복입니다. 땅에 심고 땀 흘려 가꾼 것을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라지, 병충해, 가뭄, 홍수, 한재 등 많은 위험 요소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도전과 훼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고 심은 것을 거두게 하시되 30배 60배 100배나 축복하십니다. 흉년의 때에 그랄에 머문 이삭의 농사를 백 배나 복을 주셨고 블레셋 왕 아비멜렉은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 빛을 보기 위해 기도로 나아가는 것,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개인의 축복을 넘어 온 땅과 만민에 대한 전도이며 선교적 삶입니다.
적용
우리가 왜 기도로 나아가며 성소로 나아가야 합니까?
한마디
그것이 전도와 선교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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