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09/13
말씀 : 스바냐 1:1-18(14)
제목 :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고도 빠르도다
유다 왕 요시야의 시대에 스바냐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땅 위의 모든 것, 사람과 짐승과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를 진멸하겠다고 경고하셨습니다. 노아 시대의 홍수 심판과 같습니다. 바알과 그마림이라는 우상의 제사장, 뭇별 숭배자, 말감에게 맹세하는 자들,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않는 자들, 여호와를 찾지도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 등 신앙의 타락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날은 여호와의 날입니다. 힘을 가진 방백들과 왕자들은 자기들의 세상으로 생각할지 모르나 여호와께서 벌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하수인 노릇을 하며 포악과 거짓으로 남의 집 문턱을 넘어 약탈하여 주인의 집에 채운 자들을 벌하실 것입니다. 권력과 영화가 그들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그날에 어문에서 부르짖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여, 제 이 구역, 작은 산들, 막데스 주민들, 은을 거래하는 자들이 차례로 짓밟힐 것입니다. 이 지명들은 후에 바벨론의 예루살렘 함락 경로와 일치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상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들로서 활기가 넘치던 곳들이 비명과 눈물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재물의 힘만 믿고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집을 건축하나 거기 살지 못하고 포도원을 가꾸나 마시지 못합니다. 여호와는 복도 내리시고 화도 내리십니다. 여호와의 큰 날은 가깝고도 빠릅니다. 심판의 날은 반드시 올 뿐 아니라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옵니다. 그들의 용사가 심히 슬퍼 울며 견고한 성읍들과 높은 망대가 공격을 당합니다. 여호와의 심판을 막을 자 없습니다.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에서 능히 건지지 못합니다.
적용
우상 숭배와 불신이 만연합니까?
한마디
여호와의 큰 날이 빠르고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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