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10/17
말씀 : 고린도후서 1:12-2:4(24)
제목 :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바울은 먼저 고린도를 방문한 후에 마게도냐로 갈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먼저 고린도로 가지 않고, 드로아로 갔습니다. 이렇게 방문 계획을 변경한 이유는 하나님이 지시하셨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지혜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 속에서 결정한 것입니다. 바울은 성령의 뜻이면 언제나 예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관자이시고, 자신을 돕는 자라는 분명한 신분인식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방문 계획을 바꾸자, 거짓 교사들은 바울을 경솔한 사람, 육체대로 계획을 변경한 변덕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바울이 전한 복음까지 공격하며 신뢰하지 못할 것으로 여기게 했습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 바울은 자신이 왜 계획을 변경했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계획을 바꾼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을 아끼기 때문이었습니다(23). 책망한 지 얼마 안 되어 그들이 근심하고 있는데, 다시 가서 책망하면 그들이 위축되고 절망에 빠질까 염려하였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계속 책망하고 돕다 보면, 자 그들의 믿음을 주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그들을 주관하는 자가 아니라 돕는 자가 되기를 원했습니다(24). 그들이 스스로 회개하여 믿음 위에 굳게 서고 기쁨을 회복하기 원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주관하지 않고 돕는 자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위치를 돕는 자로 설정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린도 신자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기름을 부으셨기 때문입니다(21).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자신을 돕는 자로 세울 수 있었습니다.
적용
주관하는 자입니까? 돕는 자입니까?
한마디
돕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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