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10/23
말씀 : 고린도후서 5:1-10(9)
제목 :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바울은 우리의 생명을 장막 집이라고 말합니다. 반면 부활의 몸은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 집이라고 표현합니다. 바울은 때로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 곧 부활의 몸 입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이는 바울이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하고 있는가를 말해줍니다. 이 세상에서 당하는 많은 고난은 그에게 영원한 집을 더욱 사모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단지 육신의 몸을 벗고 싶은 마음 때문에 이렇게 말한 것이 아닙니다. 그에게는 부활의 몸을 사모하는 마음이 더욱 컸습니다. 그가 이렇게 부활의 몸을 소망하며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성령님께서 그의 마음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눈에 보이는 것을 좇아 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와 부활의 영광스러운 몸을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그는 이렇게 육신의 장막과 영원한 집 사이에 끼어있습니다. 그는 정말로 원하는 것은 영원한 집을 덧입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에 힘쓰고자 합니다. 이는 육신의 생명을 주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는 어느 곳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의 간절한 소망은 그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면 어디에 있든지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가 이렇게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가 행한 모든 일을 보시고 선악 간에 판단하실 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적용
내 소망이 무엇입니까?
한마디
부활을 소망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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