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10/24
말씀 : 고린도후서 5:11-21(20)
제목 : 하나님과 화목하라
고린도 교회 성도들 중에는 사람이 써준 추천서를 자랑하는 거짓 교사들을 바울보다 더 신뢰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화려한 말솜씨와 세상 명예를 좇지 않고 십자가의 복음만을 전하는 바울을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사도임을 증거합니다. 그가 이렇게 사도임을 증거하는 것은 바울의 사도권이 부정당하면 그가 전했던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까지도 천하게 여겨질 위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심으로 이제는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그리스도를 위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피조물의 모습입니다. 이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께서 주신 직분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한다는 것은 자신의 죄악에서 돌이켜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합니다. 거짓 교사들의 말을 따르지 않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만을 붙잡는 것입니다. 고린도 성도들은 교만과 자기를 드러내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와 불화한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그들의 이런 교만을 잘 드러내 줍니다. 또한 자기를 자랑하고자 했습니다. 이로인해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하나님과 원수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죄악을 깨닫고 그리스도만을 붙잡는 것이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는 사람은 하나님과 화목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적용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습니까?
한마디
하나님의 의가 되시는 예수님을 배우고 따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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