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10/25
말씀 : 고린도후서 6:1-13(1)
제목 :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바울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어느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구원의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고 있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를 무가치하게 여기거나 은혜를 받은 자로서 합당한 삶을 살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도 바울의 전도를 통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님의 은사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간직하지 않았습니다.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을 좇아 자기를 자랑하고 교만해졌습니다. 세상 지혜를 자랑하며 음란을 좇아 살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온갖 비난과 환난 속에서도 이방인의 사도요 복음 전도자로서의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을 좇았고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을 간직하고자 했습니다.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기를 삼았습니다. 이때 바울은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비방하는 고린도 성도들을 향해 입이 열리고 마음이 열렸다고 말합니다. 이는 거짓 교사들의 말을 듣고 바울을 비방하는 그들을 이해하고 영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향해 마음을 열라고 권면합니다. 바울을 사도로 영접하며 그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권면입니다. 이때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간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릴 수 있습니다.
적용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받고 있습니까?
한마디
마음을 열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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