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26
10/31
말씀 : 요나 4:1-11(11)
제목 :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니느웨 백성들이 회개하고 악한 길에서 떠나고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자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요나에게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고 물으셨습니다. 요나는 대답없이 성읍에서 나가 그 성읍 동쪽에 앉아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습니다. 그늘을 가려주는 박넝쿨로 인하여 요나는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튿날 새벽에 여호와께서 벌레를 통해 박넝쿨을 갉아 먹게 하셨습니다. 해가 뜨자 햇빛이 요나의 머리에 그대로 쬐였고 뜨거운 동풍이 불어왔습니다. 요나는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자 하나님이 요나에게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옳으냐고 물으셨습니다. 요나는 자신이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다고 대답했습니다. 박넝쿨이 아깝다고 성내는 요나에게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네가 수고도 아니하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10,11)?” 하루살이 박넝쿨도 성을 내면서 아끼는 요나에게 하나님은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다고 하십니다. 여호와는 악한 자라도 아끼십니다.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들이 회개하여 악한 길에서 떠나 멸망당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적용
여호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한마디
악한 자라도 아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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