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1
03/11
말씀 : 출애굽기 34:1-35(6)
제목 :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
이스라엘은 애굽을 벗어난 이후 불신과 원망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규례를 받고자 산에 올라간 틈을 참지 못하고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모세는 강하게 분노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두 돌 판을 집어던져 깨뜨렸습니다. 이로써 하나님과 그 백성의 관계도 깨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에게 돌판 둘을 다시 만들도록 하시고 처음 썼던 계명들을 다시 써 주겠다고 하셨습니다(1). 이스라엘은 스스로 파멸의 길을 갔으나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모세는 두 돌 판을 깎아 손에 들고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은 모세 앞으로 지나가시면서 선포하셨습니다.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6) 이는 바로나 이방신들에게서 찾아 볼 수 없던 성품입니다. 죄와 과실대로 보응하면 살아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자비와 은혜, 인자와 진실로 섬기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성품에 의지해서 기도했습니다. 백성들이 비록 목이 뻣뻣할지라도 죄를 사해주시고 이 백성을 가장 소중한 소유로 삼아주시도록 간구했습니다(9).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받으시고 언약을 다시 확고히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꼼꼼하게 규례를 말씀해주시자, 인자와 자비를 느낀 모세의 얼굴은 기쁨의 광채로 충만했습니다.
적용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계십니까?
한마디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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