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1
11/17
말씀 : 누가복음 4:14-30(18)
제목 :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예수님은 시험을 물리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로 돌아오셔서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셨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셨고 안식일이 되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셔 성경읽기를 자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사야서 61장 1절을 읽으셨는데 그 말씀은 메시아가 오셔서 진정한 희년을 성취하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희년이란 50년마다 종 된 자를 자유롭게 하고 잃은 토지를 회복시키고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는 은혜의 제도입니다. 메시아는 우리에게 희년의 기쁨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포로 된 영혼들에게 자유를 주시며 눈 먼 자들을 다시 보게 하시고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권위 있고 은혜로웠습니다. 하지만 나사렛 사람들은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이라는 점 때문에 그를 그리스도로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대신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그들이 표적을 요구한 이유는 불신 때문이었습니다. 과거에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선입견과 불신 때문에 이스라엘 선지자들을 무시함으로 주님의 은혜를 덧입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선입견이 없는 이방인들이 주님의 종들을 존중하고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나사렛 사람들은 회개하기는커녕 자신의 조상들을 무시하고 이방인들을 추켜세우는 예수님에게 분노하며 예수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적용
죄의 포로입니까?
한마디
자유를 주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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