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1
11/23
말씀 : 누가복음 5:27-32(27)
제목 : 나를 따르라
예수님은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가 무엇을 했는지 알수 없지만 그는 세관이라는 공간에 갇혀 어두운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세리는 요즘 같으면 세무 공무원이지만 당시에는 로마 정권을 등에 업고 많은 세금을 부과해서 백성을 착취하는 민족의 배반자였습니다. 그가 자신을 위해 민족을 버리고 백성에게 고통을 주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공공의 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런 세리 레위에게 나를 따르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를 병자로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치료를 받는다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면 건강한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을 위해, 이웃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리 레위를 그의 제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 세리 레위는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치료가 필요한 병자로 보십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되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병자로 보시고 치료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죄인이면서도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부르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니라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죄인도 예수님 안에서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따를 때 죄로 인해 병들었던 사람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적용
누구를(무엇을) 따르고 있습니까?
한마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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