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1
11/25
말씀 : 누가복음 6:1-11(9)
제목 : 안식일에 해야 할 것
예수님이 안식일에 제자들과 함께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 때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벼 먹었습니다. 그러자 어떤 바리새인들이 이것을 보고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했다고 제자들을 비난했습니다. 제자들의 행동 때문에 예수님까지 비난 받았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다윗이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만이 먹을 수 있는 진설병을 먹은 사건을 근거로 제자들을 변호하셨습니다. 다윗이 제사장들만 먹을 수 있는 진설병을 먹고도 비난을 받지 않은 것은 그 일이 생명을 살리고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했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들에게는 배고픈 제자들을 향한 자비의 마음이 없었습니다. 더욱이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안식일법도 제대도 지킬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안식일에 한 사건을 통해 안식일이 무엇을 하는 날이어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을 때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증거를 찾기 위해 예수님이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지 엿보았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오른손 마른 사람을 향해 네 손을 내밀라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손을 내밀자 그의 손이 회복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이 단지 일을 쉬는 날이 아니라 선을 행하고 생명을 살리는 날임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율법 조항에 매여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죽이는 종교 지도자들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선을 행하고 생명을 살리기를 원하십니다. 한 사람을 살리는 일이야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긍휼을 품고 예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적용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습니가?
한마디
생명을 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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