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2
05/31
말씀 : 누가복음 13:22-30(24)
제목 :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어떤 사람이 예수님에게 나아와 여쭈었습니다.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는 혈통적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면 당연히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어보니 자신의 구원관이 잘못되었고 소수만 구원을 얻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예수님은 구원받을 자의 수가 얼마나 될 것인지를 가르쳐주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구원 얻기를 소망하는 사람이 현재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그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는 것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예수님을 좇는 삶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며 사명을 감당하는 삶입니다. 사람들은 할 수만 있으면 넓고 편한 길로 가려 합니다. 그러나 구원이란 결코 쉽게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이라고 해서 저절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천국 문으로 들어가기를 구해도 못하는 자가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천국 문이 닫히면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열리지 않습니다. 주님과 함께 먹고 마시고, 길거리에서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을 내세워도 소용없습니다. 주님은 그런 자들을 외면하십니다. 그들은 밖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갑니다. 반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유대인은 아니지만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쓴 자들입니다. 유대인처럼 먼저 된 것을 자랑하고 자만하다가 천국 잔치에 참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나중 된 이방인이 먼저 될 수 있습니다.
적용
구원 얻기를 소망합니까?
한마디
좁은 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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