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2
06/04
말씀 : 잠언 20:18-30(19)
제목 :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지략이 있어야 하며, 일의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할 수 있습니다. 나와 공동체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전략, 장기적인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전략도 없이 전쟁을 하거나 잘못된 전략으로 전쟁하면 필패합니다. 남의 의견을 경청할 때 여러 사람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고 좋은 지략(전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두루 다니며 남의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함부로 입술을 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설해서는 안 되는 남의 비밀까지도 퍼뜨립니다. 본래의 얘기에 무엇인가를 붙여서 과장해서 말하고 험담까지 합니다. 이런 자는 사람들의 관계성을 해치고 감정의 골을 깊게 만듭니다. 불화의 원인이 됩니다. 이런 자는 믿을 수 없고 영향력이 좋지 않습니다. 그들의 말은 듣지도 말고 그들과는 사귀지도 말아야 합니다. 혹시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닌지 살펴봅시다(27). 또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깊은 영향을 받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봅시다.
자기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보통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아비나 어미로 인한 흑암이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20). 그가 보기에 못난 부모, 나쁜 부모일 것입니다. 상처를 받고 고통을 당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사람은 흑암 중에 등불이 꺼짐을 당할 것입니다. 캄캄한 어둠 중에 있을 것이요, 그 흑암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로 어둡고 힘들게 살아갈 것입니다. 부모를 저주함으로 저주 당하는 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주할 것이 아니라 불쌍히 여기고 용서해야 합니다. 극복해야 합니다. 그래야 흑암 중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오히려 모든 것이 복이 될 것입니다. 일찍부터 쉽게 잡은 성공은 복이 되지 못합니다(21). 복이 아니라 화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 출세와 성공을 부러워하고 힘들어하지 맙시다.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은 것이기에 자기의 길을 알 수 없습니다(24). 여호와를 경외하고 묵묵히 성실하게 내 길을 걸어갑시다. 여호와께서 내 걸음을 선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적용
남의 비밀을 누설하고 험담하지 않습니까?
한마디
은혜로운 입술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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