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2
07/29
말씀 : 누가복음 18:31-43(42)
제목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 선지자들을 통해 기록된 모든 것이 응할 것입니다.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희롱과 능욕과 침 뱉음과 채찍질을 당하며 죽습니다. 그러나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십니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에게 예루살렘에서 당할 일에 대해 가르쳐주셨지만 하나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세상 소망에 붙잡혀 있어서 그 말씀이 그들에게 감춰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여리고에 가까이 오셨을 때, 한 맹인이 길가에 앉아 구걸했습니다. 그는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절박한 마음으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외쳤습니다. 앞서 가던 자들이 꾸짖어 잠잠하라고 말하며 핍박했으나 그는 더욱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님은 이 소리를 들으시고 머물러 서서 그를 데려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가 가까이 왔을 때, 예수님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물어보셨습니다. 이는 그에게 진정한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는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를 볼 때 그에게는 메시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주 구체적이고도 분명한 기도제목을 제시했습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지만 막상 주님이 물어보시면 불분명한 대답을 할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기도제목을 갖기 위해서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라 고 하시며 그의 믿음을 축복해주셨습니다. 믿음은 주님의 축복을 덧입는 통로입니다.
적용
예수님이 무엇을 해주시기를 원합니까?
한마디
보기를 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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