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2
07/31
말씀 : 누가복음 19:11-27(13)
제목 : 장사하라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였습니다. 그 종 열을 불러 각각 한 므나씩 주며 주인이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는 방향을 주었습니다. 주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돌아왔을 때, 은화를 준 종들에게 결산보고를 하도록 했습니다. 첫째 종은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습니다. 주인은 그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한 점을 칭찬하며 열 고을 권세를 상급으로 주었습니다. 둘째 종은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남겼습니다. 주인은 그에게 다섯 고을을 상급으로 주었습니다. 또 한 사람은 주인이 준 한 므나로 장사하지 않고 수건으로 고이 싸 두었습니다. 그는 주인이 엄한 사람이므로 무서워하여 장사하지 못했다고 변명했습니다. 그는 주인을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악덕 기업주요, 인색한 사람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해였습니다. 이윤을 남긴 종들을 크게 축복한 것을 볼 때, 주인은 근본적으로 종들을 축복하려는 너그러운 사람이었습니다. 주인은 그를 악한 종이라고 하며 무섭게 책망했습니다. 그에게서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도록 했습니다.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있는 것마저 빼앗기게 됩니다.
주인이 종들에게 동일한 분량으로 나눠준 한 므나는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복음의 므나입니다. 시간의 므나, 젊음의 므나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이 므나로 장사하여 많은 이윤을 남기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특별한 경영비법은 없습니다. 다만 작은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1대1 사역이 작은 일처럼 보이지만 이 일에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할 때, 그것이 쌓이고 쌓여 많은 이윤을 남기게 됩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주님 앞에 서서 인생을 결산해야 할 날이 반드시 다가옵니다. 불원간 다가올 그 날을 대비하기 위해 우리는 깨어서 작은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적용
주님이 맡겨주신 므나로 이윤을 남기고 있습니까?
한마디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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