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2
08/03
말씀 : 전도서 2:12-26(24)
제목 :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기쁨
지혜가 우매보다 뛰어납니다. 이는 빛이 어둠보다 뛰어남 같습니다. 지혜자는 눈이 그의 머릿속에 있어 빛 가운데 밝히 행합니다. 우매자는 어둠 속에 헤매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지혜자나 우매자나 그 당하는 일은 결국 같습니다. 둘 다 죽습니다. 지혜자도 우매자처럼 다 잊혀 지게 됩니다. 전도자는 지혜가 있어도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는가 하며 탄식합니다.
전도자는 해 아래에서 행한 자신의 모든 수고를 미워한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모든 수고의 결과를 뒤를 이을 이에게 넘겨주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은 수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그가 모든 수고의 결과를 관리합니다. 그가 지혜자이면 좀 낫겠지만 우매자이면 엉망으로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그 사실을 알고 전도자는 자신의 모든 수고에 대해 실망합니다. 이는 수고하지 말자는 의미일까요? 전도자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언뜻 보면 지금까지 말한 것과 모순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는 나의 수고가 헛것이 되지 않을까 염려하기보다 현재 수고하여 얻은 것을 즐기라는 것입니다. 그것보다 마음의 기쁨을 주는 것이 없습니다. 전도자가 보니 이 기쁨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수고의 연속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해야 합니다. 우리 수고가 미래에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현재 수고의 대가로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고 그것을 즐겨야 합니다. 학교, 직장, 가정에서의 수고를 고달프게 여기지 말고 기쁨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그것이 수고할 수밖에 없는 우리 삶의 지혜입니다. 수고 가운데 희락을 누리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지만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십니다.
적용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입니까?
한마디
희락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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