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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을 보시며 우셨습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을 내다보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하나님과의 평화에 관한 복음을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평화를 위해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그 대가는 원수들에게 싸여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을 정도로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배척은 성전의 타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성전은 기도하는 집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의 뜻에 순종하는 곳입니다. 그들은 이를 경홀히 여기고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활동에 몰두했습니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고 그의 뜻 가운데 오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하나님의 뜻을 알리셨으나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그를 죽이려고 할 뿐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은 눈의 가시와 같았습니다. 그만 없애면 다 잘 되고 평화롭게 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평화는 예수님을 영접해야 옵니다. 지금 책망하시며 안타까운 심정으로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그들은 장차 올 멸망을 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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