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양식 DB조회
2012
09/15
말씀 : 누가복음 20:1-18(16)
제목 :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종교지도자들과 장로들이 예수님에게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따져 물었습니다. 산헤드린 공회나 성전을 관리하는 대제사장의 허락도 없이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예수님이 못마땅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아무 권위도 없으면서 주제넘게 나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그들에게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누구의 권위를 가지고 일을 한 것인지 물었습니다. 백성들이 요한을 선지자로 인정했다는 것은 그가 비록 세상 기관이 준 권위는 없었지만 하나님이 주신 권위가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백성들 가운데서 일어난 놀라운 일들은 그의 권위가 어디서 온 것인지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부여하신 합법적인 권위를 가지고 일을 하신 권위자이십니다.
사실 이런 권위를 가지지 못한 자들은 종교 지도자들과 장로들이었습니다.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통해 이를 알려주십니다.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으로 갔습니다. 포도원을 농부들이 관리하지만 그들은 포도원의 주인이 아닙니다. 나중에 세를 받으려고 종들을 보냈는데 농부들은 이를 거부하고 종들을 때리고 내쫓았습니다. 그들은 정당한 권위 행사를 하는 주인을 대적한 것입니다. 주인은 그들의 악행을 참고 자신의 전권을 위임받은 아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상속자라며 아들마저 죽이고 말았습니다. 이런 그들이 진멸을 당하고 포도원이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포도원 농부들과 같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이라는 포도원을 관리하면서도 주인 되신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주인의 권위를 가지고 오신 예수님을 장차 죽일 것입니다. 이런 그들은 진정한 권위자로부터 진멸을 당할 것입니다.
적용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한마디
진멸

오늘의 양식 홈
돌아가기